안녕하십니까 페퍼민트실,라벤더실에 서 우리 70년 개띠들 동창모임친구들 10명이 갔었는데 대표로 감사글 남기러 들어온 안형기 입니다.
우리끼리 서로 헤어지는 인사로 정신 없는 통에 사장님께 고맙다고 인사도 못하고 와서 사장님 핸드폰 아는 친구들은 고마웠다고 인사는 했다고 하나 전달하지 못한 친구들 대표해서 다시한번 고맙다고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아주 편하고 즐거운시간에 좋은추억하나 얹어서 왔습니다.
친구들과 물장난 쳐본게 언제였었나 기억이 아른거릴때 나이 잊고 체면잊고 무거운 어깨 짐들 다잊고 아주아주 장난질치면서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동창들이 하두 웃어서 다들 배꼽들은 이 펜션에 두고 왔다는데
다음에 찾으러 갑니다 ㅎㅎㅎㅎ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게 잘 계시면 저희들 또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