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헤어지기전에 기념촬영했던사진 올리려고 했더니 여직원들이 전날 많이 먹고자서 탱탱 부은얼굴 공개할수 없다고 시집못간다고 하도 난리를 펴서 그냥 감사인사나 몇자 적으려고 들어왔어요 ~~ 공기도 맑고 한여름 도 지나서 더더욱 시원하고 풍경도 좋았구여 사장님께서 겨울에 오면 또다른 풍경이 된다고 하셨는데 겨울에 예쁘게 눈내릴때 꼭 다시 한번 들릴게요 ㅎㅎ 우리사장님 꼬시는 중이에요 스키타러 한번더 오자구요 ㅎㅎ직원들하고 단합대회를 아주 즐겁고 신나게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더불어 단합대회 주최하셨던 우리 드림사장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일할께요 . 홧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