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 아닌지라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친구한테 한곳 추천해 달라고 해서 다녀온 곳이었죠
역시 공기도 너무 좋고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구 참 좋더라구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쉬기에 너무 좋았구요
즐거운 구경 많이 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장님~!
다음번에 그 칭구랑 한번 같이 갈께요(궁금해 하셨잖아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펜션 언제나 번창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