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생 형제 데리고 갔던 경수맘입니다.
아침일찍 서둘러서 나오는 바람에 인사를 못드리고 돌아왔네요
두 녀석이 너무 소란스럽게 해서 정신없으셨죠??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사내녀석들과 함께 매일 같이 전쟁을 치르거든요..^^
예쁜집과 맑은 공기~ 맛있는 바베큐까지
그리고 친절하신 사모님~!
집에 가기 싫다고 말하는 애들을 데리고 그렇게 올라왔네요
며칠은 날씨가 좀 푹(?)한 듯 하네요
펜션에서 하룻밤 너무 잘 쉬고 왔어요
너무 감사했구요
여름휴가때쯤 다시 방문할께요
잊지 말구 기억해 주실꺼죠??
그럼 뵐때까지 건강하게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