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올리는데 이해해 주실꺼죠?
너무 오랜만에 행복했던 시간들이었네요
좋은 추억 만들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수기라서 그런지 조용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여행은 역시 이렇게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북적거릴때 말구 조용하게 다녀오는 것도 너무 좋은 듯 해요
하루라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나름 멋진 여행이 되었답니다.
간만에 아무 생각하지 않고 여유를 가진듯해 좋았습니다.
평일에 가서 혹시 백수로 오해하신 건 아니죠???ㅋㅋ
다음에 또 한번 방문할께요
늘 건강하시고 펜션도 언제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